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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서
나눗셈은 처럼 분수꼴로 바꾸던지,
이므로 5의 역수 을 이용하여 곱셈으로 고쳐서 로 계산할 수 있어요.
단항식에서도
나눗셈은 처럼 분수꼴로 바꾸던지,
이므로 의 역수 를 이용하여 곱셈으로 고쳐서
으로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항식)÷(단항식) 에서도
나눗셈은 분수꼴로 바꾸던지 단항식의 역수를 이용하여 곱셈으로 고쳐서 계산하면 됩니다.
단, 분수꼴로 바꿀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수에서
이에요.
즉 분모가 같은 분수의 계산은 분모는 그대로이고 분자끼리만 더하면 되죠?
거꾸로 생각해보면
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항식과 단항식에서도
를 분수꼴로 나타낼 때,
처럼 각각 약분해서 나타내야 합니다.
여기서 빨리 계산하기 위해
처럼 한 번에 약분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나눗셈을 곱셈으로 고치는 방법도 해보도록 해요.
이므로 다항식과 단항식의 곱셈이 돼서
식을 전개하면
입니다.
또한 나누는 식이 분수일 때는 역수를 이용해서 곱셈으로 고쳐 계산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예를 통하여 좀 더 살펴보도록 해요.
나누는식 의 계수가 분수이므로 나눗셈을 곱셈으로 고쳐 계산하는 것이 낫겠죠?
단, 로 분자, 분모를 정확히 구분해서 분수로 쓴 후에 으로 나타낸 후 곱셈으로 고치도록 해요.
왜냐하면 에서 수의 역수만 생각해서 의 역수를 로 잘못 판단할 때가 있거든요.
식의 계산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으므로 분수로 정확히 쓴 후에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을 계산해보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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